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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글래스 4 “두 배 이상 강해졌다”


이번 포스트는 고릴라 글래스 4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은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휴대용품중 한가지가 되었습니다.
항상 지니고 다니다 보니 종종 아스팔트나 콘트리트 바닥에 떨어트리는 일이 있습니다. 액정이 아닌 외관 부분으로 떨어져 부딪혔다면 케이스를 씌웠 안전할 수 있겠지만 액정 부분으로 떨어지면 액정이 깨져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와 같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출처 : 코닝 웹사이트)



미국 스마트폰 강화 유리를 생산하는 특수소재전문기업 코닝은 20일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튼튼한 강화유리 신제품 "고릴라 글래스4" 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이전 제품(고릴라 글래스 3) 보다 두배이상 단단하다고 합니다.

코닝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화면이 깨지는 원인중 70% 이상이 아스팔트나 콘트리트 처럼 거친 면에 떨어뜨렸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고릴라 글래스 4를 이용한 낙하 실업에서는 1미터 높이에서 거친 면에 떨어뜨렸을 때 깨지지 않을 확률이 기존 제품보다 50%나 향상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http://www.macrumors.com/2014/11/20/corning-gorilla-glass-4/

이번 포스트는 고릴라 글래스 4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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