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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4K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적용에 대해 말하다.


이번 포스트는 화웨이 핸드셋 제품 라인 대표가 말한 스마트폰에 4K 를 적용했을때 배터리 수명과 사람들이 인식 가능한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의 제조업체 화웨이는 분명히 가까운 미래에 자사의 스마트폰에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핸드셋 제품 라인에 따르면, 고급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수명이 회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뭔가 큰 타협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4K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경우는 타협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4K 디스플레이는 당신에게 배터리 수명의 반나절을 제공 할 수 있지만 2K 디스플레이는 그 이상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K 는 풀HD 의 4배의 화소를 가지고 아마 4배 또는 8배의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가져야 할것 입니다. 

4K는 대형 스크린에서 인상적으로 보이겠지만 그것은 5, 6인치의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4K 나 2K 사이의 차이를 구별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는 향후 4K 디바이스의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에 4K 에 대한 기회는 없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우리의 눈이 차이를 구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gsmarena


[개인 의견]
4K 에 대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생각을 해본적은 없지만 해당 내용으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4K 디스플레이.. 아무리 생각해도 과연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본문 내용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은 남습니다.
또한 4K 를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라면 낮은 디스플레이로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 그쪽으로 손을 뻗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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