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앱스토어에 제출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은 2GB 로 제한적 이였지만 4GB 로 제한을 증가 했다는 애플의 발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아이튠즈 연결 서비스를 통해 앱스토어에 개발자가 제출한 앱의 크기 제한을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전 2GB 로 제한했던 앱 패키지는 지금 최대 4GB 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개발자를 위한 웹 사이트에 발표 했지만 일부 앱은 적어도 1월부터 2GB 의 한도를 초과 했습니다.
애플의 변화는 제출에 더 많은 매체를 포함하고 설치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완벽하고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변경된 앱 패키지의 전체 크기는 증가하지만 100MB의 셀룰러 네트워크 전송 크기 제한으로 애플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개인 의견]
2GB 에서 4GB 로 제한을 풀어 고 퀄리티의 게임과 앱들이 나올 수 있음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5 까지는 32GB 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현재 아이폰6 또는 아이폰6 플러스로 출시된 용량은 16GB 와 64GB 로 한정적이여서 만약 16GB 의 아이폰을 사용중이라고 가정했을때 4GB 의 앱 하나만 설치한다면 이미 더이상 설치 할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르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6GB 는 부족하고 64GB 는 과하며 32GB 가 충분할 것 같은데 앞으로 32GB 의 아이폰6S 또는 아이폰7 출시되길 올해 9월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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