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애널리스트의 보고서에 따른 차세대 아이폰은 좀더 커지고 카메라의 돌기가 제거될 것이며, 포스터치가 적용된 아이폰이 될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곧 차세대 아이폰을 주장하는 KGI 애널리스트는 최근 노트에 추가된 새로운 보고서는 애플워치에서 채택된 강한 알루미늄을 포함하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구성요소를 수용하기 위해 크기가 약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 아이폰은 약 0.15mm 길어지고 0.2mm 두꺼워질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두께 증가는 애플워치의 화면을 클릭 가능하게 만드는 새로운 압력에 민감한 터치스크린 기술인 포스터치(Force Touch) 수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iOS9 는 차세대 아이폰에 가져갈 기술을 애플의 계획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아마도 그것을 사용하는 iMessage, 키보드, 애플페이(Apple Pay) 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아이폰은 새로운 아이폰의 디자인에 대한 다른 가능성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모듈로, 애플은 잠재적으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 불평했던 흉한 카메라 돌기를 제거될 수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KGI 분석가는 이전 보고서에서 업그레이드 된 RAM 과 다른 새로운 구성 요소와 함께 12MP 증가된 카메라를 포함하여 새로운 아이폰의 예상 사양 범프와 로즈골드 색상 옵션 중 일부를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올 가늘에 예상하는 다음 세대의 아이폰은 애플워치에 사용하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가질 것을 계획하고 있음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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