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iOS7 이전 사진을 찍었을때 찍은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여 장소에 대한 확인이 가능했지만 iOS7 업데이트와 동시에 해당 기능에 대한 확인 방법이 까다로워 졌는데요 이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iOS7 전에 사진을 촬영한 곳을 지도에 시각적으로 개요를 가질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었습니다. 장소라는 이 기능은 실제로 사진 앱의 일부였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제한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장소 탭은 촬영된 위치에 따라 사진을 검색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였습니다.
하지만 iOS7 출시와 함께 그 기능은 이별하고 사진을 촬영한 다른 위치에서 찾고 더 미묘한 방법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물론 카메라 앱에 위치 서비스 기능을 설정 된 것으로 가정합니다. 기능이 유사한 경우 액세스 하기 위한 방법은 확실히 더 까다롭습니다.
게시물에서 사진 앱에서 촬영한 위치를 시각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1. 사진 앱을 실행하고 사진 탭으로 이동합니다.
2. 어떤 순간에 상관없이 위치를 누릅니다.
3. iOS7 이전 확인할 수 있었던 장소가 표시됩니다.
[개인 의견]
개인적으로 여행했던 곳과 국내를 이동하면서 돌아다닌 곳에 대한 추억을 쌓고자 사진을 많이 찍어왔는데 iOS7 으로 넘어오면서 장소(지도) 를 확인할 수 없어 사진을 모조리 백업하고 다녔습니다. 스스로도 해당 기능을 발견(?) 하지 못했고 사용하지 못해 왔었는데 이제서야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준듯 하여 이제 옛 추억을 더듬어가며 다시 폰속에 사진을 옮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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