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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마스터 도구 sitemap 적용 후기


이번 포스트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 sitemap 적용 후기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5일 전쯤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sitemap 을 등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하단 관련글에서 참조하시길 바라며, sitemap 등록 이후 후기에 대한 부분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sitemape 을 등록하면 구글에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색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글도 쓰고 정보도 추가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만족할 정도의 글이 쌓였다고 생각했을때 쯤 sitemap 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해도 글은 약 11정도. 하지만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현재 18개의 글과 2개의 색인이 완료된 상황. 다른분들의 글에서 확인했을때는 빠르게 처리되고 있고 sitemap을 글을 작성이 완료되면 매번 재요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확실하지 않았기에 저는 우선 하루에 한두개 정도 글을 등록하고 있었고, 최근 2틀간에 걸쳐 글을 작성하면 매번 재요청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요청을 하면 색인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인가? 라는 의구심은 지울 수 없지만 그래도 어떤 변화가 있는지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추가로 글의 양은 부족할 수 있지만 질에 대한 부분은 자부하고 있긴 하지만 애드센스 등록 시 컨텐츠 불충분으로 매번 승인을 거부하고 있네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사실 난감하긴 합니다. 하나의 포스트에 500개 이상의 단어? characters? 가 되어야 한다고는 하는데 이는 모두 부합되고 있고 30개 이상의 글에 대한 부분은 부족하긴 하나 이게 충분조건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글이 있었는데, 이 또한 체험을 통해 동일한 형태로 꾸준히 도전해 보려 합니다.

위 애드센스에 관련한 내용도 추후 다시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구글 웹마스터 도구 sitemap 적용 후기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