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대란 후폭풍

이번 포스트는 아이폰6 대란 후폭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애플 홈페이지)

해당 포스트 작성자 또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이번 아이폰6 구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발매 이전에 보조금 통제를 위한 단통법이 시행되었고 이로 인해 직구를 통해 구매를 해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구매할때 저렴한지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지만 아직 뾰족한 결과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직구를 통해 구매한다 하더라도 이로 인한 감수해야할 부분이 있고, 또 정부에서는 해외 직구에 대한 제제를 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점점 소비자에게 부담을 앉겨주는 현상으로 몰아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아이폰6가 정식 발매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통신 3사에 예약을 통한 개통이 진행되고 있었음은 어느정도 알고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11월 2일즘 아이폰6 16기가에 대해 보조금 및 페이백을 통해 10만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라는 내용이 퍼지면서 새벽에 줄을 서가며 일부 매장에서 개통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누구를 위한 단통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단통법을 통해 보조금 지급에 자물쇠를 걸었고 이는 모두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사실 정상적으로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구매를 했던 사람과 아이폰6 대란시 구매를 한 사람간의 가격차이는 심할 것이고 어느정도 제약이 필요하다 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오늘 아이폰6 대란 후폭풍에 대한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발표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3일 오전 방송통신위원장은 현 상황을 엄정하게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앞서 발생한 일이 다시금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정확한 후속조치는 판단할 수 없지만 기사를 통해 접한 바로는 아이폰6 대란때 구매했던 소비자들에게 개통 취소를 통보하기도 하고 기기를 회수하는 정도까지의 상황을 만들어간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누구를 위한 단통법인지, 물가는 모두 상승되고 있고 이 모든것이 어느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아이폰6 대란 후폭풍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