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갤럭시S6에 아이폰5S, 아이폰6와 같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향후 갤럭시S6는 더 높은 품질의 무언가를 찬성하여 회사의 클래식한 모든 플라스틱 디자인을 버려야 한다고 어려번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금속 처리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6 는 금속 면/테두리와 함께 후면 유리 그리고 유리 베젤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갤럭시S6 가 착탈식 배터리를 버릴 것으로 알려졌고, 뿐만 아니라 보다 부드럽고 일관된 디자인에 찬성했습니다. 이전 보고서는 갤럭시S6 가 모두 금속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삼성이 마음이 바뀌거나 두 모델 모두를 테스트 하고 그중 하나 또는 다른 것을 출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보고서는 삼성이 갤럭시S6의 두가지 변형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을 계속 합니다. 하나는 표준 디스플레이 기능을 합니다. 노트엣지에서 발견된 유사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될 것 입니다. 이는 SamMobile에서 이전 보고서를 뒷받침 합니다.
삼성은 CES 2015 갤럭시S6를 선보였지만 비공개로 파트너를 선택하는데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갤럭시S6는 아이폰5S, 아이폰6 와 같은 터치 기반의 지문 스캐너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소문의 사양은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포함, 터치위즈와 함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엑시노스 7420 또는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스 중 하나, 3GB 의 램 그리고 32GB 의 내부 스토리지를 갖습니다.
삼성은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에서 지난 2월 갤럭시S5 를 발표, 그래서 올해 같은 행동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 의견]
애플이 아닌 수많은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아이폰의 최대 약점은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멀리 여행을 가거나 년수가 축적됨에 따라 배터리의 수명은 줄어들고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어 배터리 충전에 항시 신경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 소문과 같이 갤럭시S6가 교체할 수 없는 형태로 간다면 이는 지켜볼 포인트가 하나 더 늘었다고, 또한 많은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질타를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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