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선보였고 이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맥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발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맥과 리눅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호환되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첫번째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NET, 자바스크립트 코드 및 기타 프레임워크의 언어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믿을 수 없을만큼 가볍다"고는 하지만 Git 버전 트래킹과 전체 인텔리센스(IntelliSense) 지원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인텔리센스(IntelliSense) 는 자동으로 나쁜 구문이나 철자 실수 등의 문제를 감지합니다.
이전 비주얼 스튜디오는 윈도우 전용 플랫폼이었습니다. 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것은 스티브 발머보다 더 개방적인 행보이며 크로스플랫폼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CEO 나델라(Nadella)의 정책 반영입니다. 나델라의 임기에서 이 회사는 iOS 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을 출시했습니다.
출시를 동반하는 맥 및 리눅스용 .NET 코어 런타임 분포의 프리뷰 릴리즈 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와 같이 .NET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는 이전에 윈도우를 지향했습니다. 그러나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NET 크로스플랫폼과 오픈소스를 모두 만들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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