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에서 6월 26일 판매

이번 포스트는 애플워치 추가 판매 지역이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에서 6월 26일 판매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워치는 6월 26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한국,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 상점 및 애플 공인 대리점 뿐만 아니라 시계를 수반하는 부티크 매장까지 확장됩니다. 새로운 매장은 밀라노의 10 코르소 코모(Corso Como) 그리고 서울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그리고 싱가포르의 메종(Malmaison)이 포함됩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응답은 모든 면에서 기대를 능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고객은 감격하고 있다고 애플 운영 책임자 제프 윌리엄스는 말합니다. 애플은 애플워치 주문 재고에 큰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인내에대해 애플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애플워치는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의 고급 백화점과 부티크의 소수를 제외하고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 미국에서 온라인 전용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모델은 시작하고 8주 정도의 긴 시간동안 지연이 되고 있음을 보았고 애플은 애플워치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수요가 많은 많은 버전이 지금과 같은 5일 이내에 출하 되고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착용가능한 기기에 대한 판매 수치를 공개하지 않지만 일부 판매는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 WWDC) 에서 발표될 수 있을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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