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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의 차세대 A9 75% 발주 루머


애플의 A시리즈 A9 이 삼성과 TSMC에서 발주를 내린것으로 보이나 삼성과 TSMC 의 비율이 어느정도 일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A9 생산을 위한 큰 비율의 주문을 받았고, 올해의 iOS 기기 라인업에 전원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소식통을 인용, 텍사스 공장의 회사에서 시리즈 이름을 지정하는 규칙을 준수, 아마도 "A9" 이라고 불리는 애플이 향후 SoC 에 대한 주문의 75%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애플이 삼성의 첨단 14나노미터의 핀펫(FinFET)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찾고, 소스는 A9 주문의 40%가 한국기술을 통해 생산될 것이라고 10월 부터 보고서를 발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이전, 삼성은 모든 A-시리즈 실리콘을 제조하기 위한 책임이 있지만, 애플이 A8 생산의 일부를 처리하기 위해 대만 반도체 회사로 그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애플은 천천히 첨단기술에 낮은 생산량 속도와 같은 예상치 못한 속도 저하에 대처하기 위해 공금망을 다양화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용할 번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TSMC 는 확실히 애플의 SoC의 공금 체인의 일부이고 최신 아이폰이 9월에 출시된 이후 해체 및 칩 분석은 TSMC 의 20나노 CMOS 공정을 기반으로 A8 프로세서를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appleinsider



[개인 의견]
해당 내용은 명확한 정보인지 아직 알 수 없을것 같습니다.
불과 한달채 되지 않았지만 A9칩은 삼성이 아닌 TSMC에서 대량 생산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와 정 반대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공금망에 대한 다양화는 정확한 정보인듯 보이며 삼성인지 TSMC 인지 다시금 새로운 정보가 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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