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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출고가 또 내린다


이번 포스트는 스마트폰 출고가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팬택의 스마트폰 가격파괴 조건인 30만원대 신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이동통신사 주도로 출고가 인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15일 출고가를 35만원 대로 낮춘 베가아이언2는 KT 에서만 하루 평균 2천대 이상 팔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 zdnet)


또한 KT 는 오는 25일 LG전자 G3 출고가를 899,800 원에서 799,700원으로 10만원 가량이 인하된 셈입니다.
G3 와 함께 팬택 베가시크릿노트도 699,600원에서 402,600원으로 약 30만원 가량 출고가를 낮춘것입니다. 

KT 는 순액요금제, 출고가인하, 지원금 상향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라는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현제 기기값과 통신비를 봤을때 통신비 절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것인가?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 문자 메시지, 통화 등까지 LTE 요금제에 포함하여 7만원에서 10만원이 넘는 요금제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것이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123093659

이번 포스트는 스마트폰 출고가 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