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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페이(Line Pay), 곧 글로벌 출시


이번 포스트는 라인 페이(Line Pay), 곧 글로벌 출시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라인 회사 홈페이지)

10월 이전 라인 회사는 메시징 응용프로그램을 통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라인은 월 1억 7천만명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고, 라인 페이(Line Pay)라고 불리는 기능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인 페이의 출시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에 자사의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라인의 노력은 성공적입니다.
라인 페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하여 제휴 온라인 및 매장 내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불을 할 수 있습니다. 마래 계획은 개별 사용자들이 서로에게 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합니다.

라인 회사는 네이버의 도쿄기반의 자회사 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인터넷 회사 중 하나이며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핵심 수익 창출을 넘어 라인을 확장하기 위한 그 계획의 핵심 부분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을 라인과 연결된 게임 플랫폼 뿐 아니라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공식 계정 및 메시지 응용프로그램 내 스티커 판매를 포함합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보다 104.2%의 높은 1억 9천 2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7.7%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현재 강한 성장을 즐기고 있지만, 위챗, 카카오톡, 왓츠앱을 포함한 다른 인기 있는 메시징 앱과 경쟁을 계속하고, 자사의 서비스를 다양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인 회사의 최신 기능은, 라인 페이를 포함하여 라인 와우, 일본내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지도, 라인 택시 그리고  향후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의 거의 모든면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에서의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을 설정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경쟁 업체도 유사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가 있고, 텐센트의 위챗 또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지불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메시징 앱은 게임과 스티커를 넘어 모바일 결제 및 기타 서비스에 초점을 두어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추구하도록 열망하고 있습니다.


위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TechCrunch


[개인 의견]
좀더 설명을 붙여보자면 라인은 일본에서 부터 시작하여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스티커라는 컨텐츠는 소비하는데 딱 들어 맞았고 이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카카오톡이 대표 메신저라고 한다면 일본에서의 대표 메신저는 라인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또한 동남아 시장에서 대표적인 메신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세계시장에서는 카카오톡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메신저외 서비스 까지 두각을 나타낼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플랫폼 시장에서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지 또는 지속 가능성은 언제까지 인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긴 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라인 페이(Line Pay), 곧 글로벌 출시 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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