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소니 엑스페리아 Z3 사용자 핑크 얼룩문제 고통


이번 포스트는 소니 엑스페리아 Z3  사용자 핑크 얼룩문제 고통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이전 소니 엑스페리아 Z3와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의 일부 사용자들은 후방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은 한 사진에서 분홍색 얼룩을 보게 되었습니다. 

phonearena 독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원래 모델과 동일한 문제를 가진 두번째 엑스 페리아 Z3 였습니다.
야외 촬영을 할때는 표시되지 않지만 색의 균일한 블럭을 촬영할때 핑크 영역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카메라 센서는 렌즈의 직경을 따라, 색 온도를 갖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소니는 핑크색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카메라 설정에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두 모델의 소유자를를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PhoneArena


[개인 의견]
소니 엑스 페리아 Z3 의 뒷면 카메라 렌즈에 대해 좀더 알아보면 2070화소의 1/2.3인치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니에서 설계와 제조를 하는 G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소니 엑스페리아 Z3  사용자 핑크 얼룩문제 고통 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페이스북(@mobile), 트위터(@mobile_issue) 계정을 팔로우
하시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 없는 추천(하트) 으로도 블로그 주인에게 힘이 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