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시장 크롬북 아이패드 넘어서

이번 포스트는 미국 교육시장 크롬북 아이패드 넘어섰다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교육시장은 태블릿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패드는 미국 교육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크롬북으로 인해 선두를 놓쳤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를 통해 IDC 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분기 구글 크롬북이 학교에 더  많은 태블릿을 출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14년 3분기 IDC 는 애플이 702,000대, 반면 구글 크롬북은 715,500 대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의 크롬북의 장점이 199달러의 낮은 가격으로 인해 아이패드를 앞지를 수 있지 않았나 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7월에 아이패드가 85%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한 바와 같이 애플은 여전히 교육 시장에서 다른 태블릿 업체보다 선두 자리를 보유 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IDC 가 발행한 전세계 태블릿 시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대비 성장이 2013년 52.5% 에서 2014년 7.2%로 둔화 할 것으로 예상 했으며, 분석가들은 아이패드의 시장 둔화로 인해 출하량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스빈다.

애플은 또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빠른 사양으로 출시할 수 있고 또한 내년 초 12.2인치 "아이패드 프로" 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http://www.macrumors.com/2014/12/01/google-chromebooks-overtake-ipads-us-education/

[소견]

점차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전 공유드렸던 애플의 기본 검색이 구글에서 MS 나 Yahoo 로 변경될 것이냐 아니면 사업적인 면으로 다시 구글과 손잡을 것이냐에 대해서도 얘기 된바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기대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미국 교육시장 크롬북 아이패드 넘어섰다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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