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경량화된 브라우저 출시 목표

이번 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경량화된 브라우저 출시 목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소문에 크롬과 파이어 폭스에 도전하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구축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디넷에 따르면, 윈도우 10에 대한 새로운 브라우저를 구축하고 있고 이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느낌을 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리 조 폴리(Mary Jo Foley)에 의하면, 새로운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스파르타 코드명으로 말하고 이는 브라우저 라인의 다음 버전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12가 아닙니다. 윈도우 10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함께 완전히 다른 경량 브라우저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문에 많은 크롬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의 확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AP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웹킷이 아닌 자체 Chakara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트라이던트 렌더링 엔진을 사용합니다.

흥미롭게도 보고서에서, 사파리와는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사파리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동일선상인가? 아니면 애플과 비교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것인가? 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브라우저로 바꾸고 싶어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스파르타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와 같이 맥에 발표 것이라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iOS 에 적용될 수 있다는 말을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추후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것 이외의 다른 생태계의 앱으로 개발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1월 연례 빌드 컨퍼런스를 통해 더 자세한 사항은  확인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위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idownloadblog

[개인 의견]

혹 개발자라면 IE 에 대한 생각은 그리 좋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와 달리 버그, 파편화로 인한 예외처리가 IE 만을 위해 리소스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브라우저 중 하나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익히 알고 있던 webkit 이 아닌 새로운 자체 Chakara 엔진을 사용함으로 인해 IE 이외의 또 다른 예외 케이스를 대응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도 또는 발생되지 않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걱정스러운 부분이 앞설 수 있겠네요.

이번 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경량화된 브라우저 출시 목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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