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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는 30분만에 종료


이번 포스트는 국내 아이폰6S 및 아이폰6S 플러스 예약판매 첫날 성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내의 세곳의 주요 사업자에 첫 아이폰6S 와 아이폰6S 플러스 예약주문이 시작되었고 수분내에 매진이 되었습니다.

KT는 1분내에 1만의 주문을 받았으며 5만의 예약주문이 되었다고 하며, 나중에 10분내에 종료 되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LG 유플러스는 5분내에 예약주문이 중단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예약 주문 종료 시간이 약간 오래 걸렸으며 30분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어느정도 주문이 되었는지 밝히기를 거부하였으며 한 시장 전문가는 5만대를 예상합니다.

최신 아이폰은 10월 23일 판매가 시작되며 예약주문은 지난주에 예정되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지연되었습니다. 아마도 국내의 과열을 피하기 위한 요청으로 추측했습니다.

아이폰은 국내에서 삼성과 LG 두곳 의 가장 큰 경쟁사를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기기입니다. 삼성전자는 실제로 최근 갤럭시S6 의 가격을 799,700원으로 인하하고 또한 애플의 로즈골드와 일치하는 "핑크골드" 옵션을 준비합니다. LG 는 최근 799,700원의 자사 V10 폰을 출시했습니다.

위 이미지와 일부 번역된 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 :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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